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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호 > 국내외미술동향 > 아트뉴스 > 아트 인 슈퍼스타 - 2009 미술과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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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EWS

 

2009 미술과 놀이

2009. 7. 17-8. 23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2,3,4전시실(1,2층)


아트 인 슈퍼스타 Art in Super Star




2009미술과 놀이 전시장
  2003년부터 매년 여름 예술의전당 대표적인 기획전<미술과 놀이>展이 올해로 7회 째를 맞이해 7월17일부터 8월23일까지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다. 매년 미술이 대중과 더욱 가까이 가기위해 다양한 기획으로 열렸던 <미술과 놀이>展은 지난 6년간 총 관람객 43만여 명이 다녀 갈 정도로 인기 있는 전시로써 현대미술이 일반 대중들과 어우러져 함께 즐기며 다가가기 위한 기획전시이다.
이번 <미술과 놀이展>도 ‘현대미술은 난해하다’는 편견을 깨고 ‘놀이’라는 대중적인 언어로서 관람객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감상자의 층을 어린아이에서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확장시켜 나가 작가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창작 행위 속에 깃든 원천적인 즐거움을 대중과의 상호작용, 적극적인 소통수단으로서 전달되었다.

이번 전시 부제는“아트 인 슈퍼스타(Art in Super Star)”로 41명의 작가가 현 시대의 관점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스타’들을 새롭게 조명하고 재탄생시켰다. 일반적으로 스타라 함은 대중에 있어서 동경의 대상이다. 예를 들어 케네디, 오바마, 간디, 엔디워홀, 피카소, 마릴린 먼로, 오드리햅번, 비와 같은 대통령, 학자, 예술가, 가수, 배우, 그리고 성인(聖人)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이 다양한데 그 가운데서도 스타 중의 스타를 우리는 슈퍼스타라고 지칭한다. <2009 미술과 놀이>展의 전시구성은 크게 3가지 관점으로 구성됐는데, 슈퍼스타라고 했을 때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대중적 아이콘’, 그리고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이 만들어낸 ‘소비사회의 영웅적 심벌과 이미지’, 마지막으로 이와는 상반된 개념으로 우리주변의 친근한 인물들을 묘사한 ‘우리의 영웅들’ 이다. 앞으로도 <미술과 놀이>展은 어느 특정 대상들만이 즐기는 전시가 아니라 전문 지식이 없는 누구나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전시가 되기 바라며 참여 작가들 역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움을 전해주기 바란다.

-양혜림 편집팀장-


 


이승오 <마르린 먼로> 120 ㅌ 120츠 2009

 
대중들의 아이콘‘슈퍼스타’(Super Hero)

문명화 과정에서 서구사회가 탄생시킨 슈퍼스타의 개념이 우리에게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섹션으로 대중스타들과 위인, 거장들의 명화 등을 주요 이미지로 한 작품들이 소개됐다.
연예인은 스타의 대표적인 경우이며 사회 각계각층의 주요 인물들도 포함된다. 미술이란 사회를 담는 그릇이고, 따라서 다양한 현상들을 담게 마련이다. 인물을 다루는 작가들의 방식은 미술이 가지는 특성이 그대로 반영하게 되는데 극도의 사실성을 추구하면서 작가만의 의도와 발언을 담기도 하고, 대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작가의 심상을 표현하기도 한다. 관객들은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스타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인물만이 아니라, 거장들의 명화도 패러디의 대상이 된다. 고흐의 초상화나, 다 빈치의 <모나리자>, 신윤복의 <미인도>, 앵그르의 <오달리스크>,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등이 대표적인 사례인데 이는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감각으로 우리에게 전해졌다.

(사례: 마릴린 먼로, 리즈 테일러, 오드리 헵번, 엘비스, 제임스 딘, 챨리 채플린 / 앤디 워홀, 고흐, 피카소 / 케네디, 체 게바라, 마오 등)


 

 

 


강형구 <오드리 헵번> 120 x 240cm 2009


김동유 <박정희> 227 x 182cm 2008

 


유성일 <오바마> 175 x 200cm 2009


김영석 <채팅-앤디워홀> 203 x 157cm 2009



유영운 <마돈나> 120 x120 x240cm


2009 미술과 놀이 전시장

영원한 로망 (소비사회와 물질)

인물에 집중된 슈퍼스타의 개념을 확장하는 섹션으로 스타들이 생산한 이미지가 주는 경외감을 넘어 물질만능주의 시대흐름을 전해 주었다. 오늘날의 상품(물질)은 그 자체가 숭배의 대상으로 때론 물질이 인간이 추구해야할 유일한 목적으로 비추어지기도 한다. 이 섹션은 바로 그러한 오늘날 사회의 소비풍조를 보여주었는데, 대중적 아이콘은 사람에게만 제한되지 않는다. 명품은 이제 모든 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며, 소유하고 싶은 열광의 대상으로, 이 시대 또 다른 슈퍼스타로 등극하게 되는데, 오늘날의 물질문명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 있는 대상들이 소개되었다.
(사례: 나이키, 루이비통, 구찌, 샤넬 등의 명품 혹은 명품 로고를 이용한 작업들)

 

 


이 시대의 진정한 스타‘우리의 영웅들’

이 섹션은 앞의 두 섹션과는 상반된 해석으로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전시로써 바로 우리 주변인물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곧 이 시대의 진정한 스타란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 여기서 기획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대상들에게 주목했다. 가령, 부모나 이웃, 농민, 근로자 등 우리 주변의 친근한 인물들이다. 스타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모습 혹은 늙고 누추한 모습에서 진정한 영웅을 발견하고자 했다.
(사례: 농민, 도시근로자, 광부, 가족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사회의 일원들)


이종구 <다시 오지리에서 - 내친구 김기운> 195 x 97cm 2004


참여작가( 41명)

강형구, 고근호, 김다영, 김동유, 김영석, 김영호, 김지광, 김한선, 김호원, 노동식, 류지선, 박영근, 백종기, 변대용, Ci Kim, 성동훈, 신치현, 심점환, 안광준, 안봉균, 양문기, 연위봉, 유성일, 유영운, 이길우, 이송, 이경국, 이승오, 이재범, 이종구, 이철희, 인세인 박, 전신종, 조정화, 한상윤, 황재형, 앤디워홀(Andy Warhol), 데이비드 마크(David Mach), 기 크리스티앙(Guy Christian), 론 잉글리시(Ron English), 조우 차오(Zou Cao)


양문기 <럭셔리 - 13> 37 x 10 x 30cm 2009


쩌우차오 <유례없는 아름다움-소피마르소>

 

 

 


안봉균 <성경 고증-예수 2> 259 x 194cm 2009


연위봉 <침묵소리> 240 x 240 x 5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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