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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빛 - 2009 한.중 정예작가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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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호 > 전시 > 국제교류전 > 동방의 빛 - 2009 한.중 정예작가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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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전

 

 


동방의 빛


2009 한·중 정예작가 대작전

중국전 : 2009. 7. 4∼7. 9 북경798따산즈예술구(大山子藝術倨區) IN갤러리
한국전 : 2009. 8. 26∼9. 1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김영구 <Frame-Refrection 2 shades 2> 116.7 x 72.7cm

 

 

 


쿠쉐밍 <창 밖의 또 다른 창> 145 x 145cm 2008


한국미술문화포럼(대표 김일해)과 장미췐(북경사범대학 유화원장)이 주최하는‘동방의 빛 2009 한·중 정예작가 대작전’이 지난 7월 4일부터 9일 까지 중국 북경에 있는 798따산즈예술구(大山子藝術區) IN갤러리에서 열린데 이어 8월26일부터 9월1일 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다양한 장르가 혼재하며 급변하는 세계현대 미술 속에서 구상미술은 오래된 역사 만큼 이나 미술의 역사에 한 부분을 차지하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구상미술의 위상을 높이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 중 양국의 구상미술을 이끌어온 정예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초대하여 전시를 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은 물론 세계 미술속에서 구상미술을 소개하는 신선한 계기가 될것으로 여겨지며 한국측의 작가선정은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있는 30대 후반에서 50대 후반의 중견작가들로 구성 했으며 중국측은 북경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가들을 선정하였다. 또한 기존의 국제교류전에서는 소품위주로 전시되었던 것을 탈피하여 ‘한·중 정예작가 대작전’에서는 대형작품(100호 이상)을 출품 하여 단순한 크기뿐만이 아니라 작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 주고있어 작품의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에서 획기적인 전시라 하겠다. 특히 이번전시는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구상회화의 위치를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의의와 함께, 미술을 통한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에도 크게 기여하는 뜻 깊은 전람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 측 운영위원장인 김일해(한국미술문화포럼 대표)는 중국전시 인사말에서“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를 맺은 후 정치, 경제, 문화면에서 상당히 많은 교류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미술문화교류가 가장 활발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한 중 교류전이 있었지만 작년 서울에서의‘한·중 현대정예작가대작전’은 참으로 성공적이였고 1년이 지난 요즘까지도 그 전람회가 자주 화두가 되곤 합니다. 저희들이 다른 어떤 나라의 교류전보다 중국과의 교류를 뜻깊게 생각하는 것은 역사적, 지리적으로 볼 때 가장 가까운 나라 때문이기도 하지만 급속도로 발전하는 중국 미술에 매료되었기 때문입니다.


구리 쓰탄 <배설-중국인형> 100 x 100cm 2006


중국 현대 미술의 성장과 흐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언론과 인터넷을 통하여 주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대 미술은 19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세계 미술의 흐름과 맥을 같이하며 비약적인 발전과 성장을 했습니다. 큰 틀에서 생각하고 노력하는 대륙적인 기질이 중국 미술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시켰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입지적으로 중국과 가까운 한국은 여러 면에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며 얼마전까지의 한국 미술 시장의 활성화에도 중국 미술이 기여한 바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한국 작가들은 중국 화단을 이해하고 배울 것은 배우고 지킬 것은 지키며 양국의 미술 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중국 현대 미술의 현주소나 다름없는‘따잔스 798 예술구’에서 이와 같이 큰 전람회를 갖게 된 것도 출품자의 한 사람으로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권순기(한·중기업연의회)회장은 축사에서 “‘한·중 현대예술교류전’이 북경 798 인화랑에서 열리게 된것을 주최 측으로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한·중양국 예술가들의 교류가 찬란한 꽃이 피기를 기원합니다. 한·중양국은 문화의 기원이 동일하고 오래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온 이웃 나라입니다. 때문에 금차 북경에서 개최하게 된 교류전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한·중 양국은 이미‘전략파트너관계’를 구축하였으며 양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많은 영역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이미 한국의 제1무역국, 제1수출국과 제1투자대상국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미술은 문화예술중의 일부분으로서 양국의 교류 중 그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술은 양국이 무역, 투자, 경제합작등 면에서 급속한 발전을 가져온 오늘 새로운 포인트로 될것이며 양국의 문화실력을 제고하고 영향력을 확대할수 있어 전면적인 ‘전략파트너관계’로 승진함에 중대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영대 <다른 곳에서- 함께 한 도시> 90.9 x 72.7cm


김성근 <세상 밖으로> 150F



김종열 <동백> 200 x 110cm 2008


가국현 <그리고 지금> 100 x 100cm 2009


류재웅 <흐르는 강> 181.8 x 291cm 2009

  문화는 한 국가와 민족의 기호라고 볼수 있습니다. 문화의 친근성을 놓고 말할때 중국과 한국은 모두 유가학설의 영향을 받았음으로써 문화가 가장 유사하고 서로 통하는 점도 많다고 봅니다. 금차 전시회의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는 양국의 현대예술가들에게 서로 교류하고 기예를 전수하며 풍채를 전시하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우수한 전통을 계승하고 예술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중양국 민간차원의 다양한 인적교류는 오랜 역사적인 기반위에서 더욱 돈독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예술가들은 시종 우호대사의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중국에서 성행하였던‘韓流’와, 한국에서 불었던‘漢風’이 가장 좋은 증명이라고 봅니다. 금차 전시회에서 전시하게 된 작품들은 양국의 민속, 풍습, 경물, 자연 및 인물을 요해함에 모두 도움이 될것이며 예술미를 추구하는 정신세계를 업그레이드 할것이고 따라서 양국인민들의 감정을 증진함에 중요한 의의를 가질 것이라 봅니다. 한·중 기업연의회는 장기간 한·중기업간의 경제무역합작교류를 추진하여 왔습니다. 금차 전시회는 중한현대예술가들의 교류를 할수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였을뿐만 아니라 한·중 문화교류합작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동방의 빛’을 계속 지지 할것이며 이 브랜드를 더 크고 강하게 키우기 위하여 그리고‘동방의 빛’이 한·중문화교류의 휘황찬 역사에 기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북경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많은 한·중현대 유명한 예술가들께서 참여해주신데 대하여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 곧 다가오는 한국 서울에서의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한·중양국의 문화교류와 양국국민들의 우의증진에 기여를 하였으면 합니다.” 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원 할것을 약속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국가 간의 일반적인 문화적 차이 외에, 미술교류라는 범위로 국한시켰을 때 그 차이점은 분명해 진다. 한국의 예술적 성향은 중국에 비해 일찍부터 서구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한 비교적 자유로운 사상과 방식으로 그 예술적 성과를 보여주는 반면에, 중국은 국제무대와의 만남은 늦었지만, 자체의 독립적인 정신적 사유를 바탕으로 짧은 시간 안에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촐환 <목련> 100 x 182cm 2009

동방이라는 큰 범위와 틀에서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공통점을 도출해 내기도 하며, 또한 문화적 특색과 시대적 변화를 확연히 구분지어 놓은 점과 중국의 새롭게 부상하는 798 따산즈예술구에서 이루어진 이번 전시회에 한국작가들의 작품이 주목받았다는 사실은 큰 성과라고 여겨진다.


찐광르 <성심병원의 붉은 모델>145 x 97cm 2008


루쬬우 <속도 120-11> 90 x 160cm 2009

 

매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상대국 작가및 관계자 전원을 초대하여 갖는 전시인 만큼 경제적 부담이 큰것은 사실이지만 한국미술문화포럼(대표 김일해)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행사를 치루고 있으며 앞으로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중경제교류협회 권순기 회장이 양국에서 열리는 교류전을 지원하기로 협약하여 이를 바탕으로 교류의 범위와 방식을 개선하여 한·중 문화교류의 선두에서 일정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전시의 양국 출품작가는 한국측에서 정우범, 김명식, 김일해, 류영도, 김성근, 김한오, 김명하, 정재성, 박철환, 안성용, 이목을, 이영식, 장이규, 이일남, 류성하, 김영대, 김영규, 류재웅, 이정태, 이강화, 강종열, 차대영, 한병국, 박 용, 가국현, 손용선, 김종준, 문정호, 김해성, 오광섭, 이존립, 김영식, 허필석, 김동성, 공성환, 이철호 이며 중국측 참여 작가는 천궈리, 뚜젠치, 펑펑, 관푸세, 허원줴, 찐꽝르, 쿠쉐밍, 리궈뤼, 리후껀, 류쭌, 류쪼우, 마둥민, 허우줘칭, 후아이펑, 리하이, 허쌍·꼬우후이쥔, 후아이펑, 팡융제, 펑화찡, 썬징등, 쑨꽝화, 쑨칸, 텐펑, 퉁쩐강, 왕촨허, 왕챵, 예유량, 장미췐, 짱융화, 쩌우치, 친시우제, 유앤원빈, 쪼우잉란, 리찌앙펑, 구리·쓰탄 등이다.


김일해 <화신> 300 x 160cm 2009


류성하 <Bright day> 91 x 60.6cm 2009

 



뚜젠치 <무제> 150 x 130cm 2002
 
류쭌 <신랑> 150 x 120cm 2008
 
판푸세 <옥나비> 140 x 120cm 2009


안성용 <Calla-1> 77 x 77cm 2008


정우범 <고성> 150 x 90cm

 

 
유앤원빈 <실연의 밤-10> 100 x 120cm 2007


김한오 <空-歡喜> 250 x 92cm 2009

 

 
썬진등 <여병> 120 x 160cm 2009


이영식 <사랑> 194 x 97cm

 
짱융화 <물속, 구름속, 꿈속에-시리스> 116 x 89cm 2009

 



류영도 <구성-내안의 정원> 305 x 150cm 2009
 
쑨칸 <엔터테인멘트 시간> 120 x 120cm 2009
 
펑화찡 <512의 기억> 100 x 120cm 2009


오광섭 <여인군상-표현에 관한 몽 2> 291 x 181.8cm 2006

 

 

 

 

 


쳉광 <무명자의 초상 1,2,3,4,5,6> 40 x 50cm



장미췐 <용장시대 18-3, 4, 5,,7, 8,13> 50 x 60cm 2008
 
김영식 <East Side Story> 227.3 x 181.8cm 2006


장이류 <정선의 겨울> 162 x 130cm 2009
 
정재성 <늘 처음처럼-여행일기> 162 x 130cm 2008


통쩐강 <행복지수> 200 x 100cm 2009
 

리후껀 <하> 180 x 1160cm 2009
 
펑펑 <푸른색 무대> 50 x 50cm 2009


리궈리 <오래된 선박-시리즈> 100 x 200cm 2009


 

 



차대영 <CHAMDS-lis> 55 x 180cm 2008

 
찌우치 <장미나무> 120 x 120cm 2008


이일남 <그대 그리움-0021> 162 x 122cm
 
왕챵 <동서> 220 x 15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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