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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6월호 > 작가 > 표지작가 > 변시지-韓國性의 完成으로 世界的 스타덤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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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性의 完成으로 世界的 스타덤에 오른

暴風의 老畵家


김남수
/ 미술평론가


지금 우리들에게는 한국미술의 세계화라고 하는 중요한 과제가 우리 미술인들 앞에 가로 놓여있다. 한국미술의 개방은 미술을 통한 나라간의 장벽이나 경계가 무너졌음을 의미하며 어설픈 몸짓이나 서툰 제스츄어 가지고는 살아남기 힘든 세계질서의 미술환경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지난날 동서간의 소통이 어렵고 정보가 차단되었던 시대에 남의 것 흉내를 내거나 표절을 하는 등 문화적 아류가 기승을 부렸던 시대는 이제 종언을 한 것이다.   지금 한국미술은 국제경쟁력에서 살아남기 위한 도전과 시련을 동시에 맞고 있다. 한마디로 그들을 이길 수 있는 최후의 승부수는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 ‘한국성’이라고 하는 독보적인 예술양식의 완성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서양화단에서 현역작가로 한국성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화가로 원로화가 변시지 화백을 들 수 있다. 본란이 표지작가로 원로 서양화가 변시지 화백을 선정한 것은 이미 세계의 유명작가들과 함께 인터넷 망 등 사이버아트 갤러리 등에 널리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떠나가는 배 A leaving boat> 31.8 x 39.4 cm 1996


 

邊時志화백의 최근 핫 뉴스

한국산업은행(총재 유지창)은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제 37차 ADB(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가졌었다. 세계 70개국의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국제금융 및 투자은행, UN산하 WTO(세계무역기구)와 ILO(국제노동기구) 관계자 등 3천500여명의 금융계 인사들이 참가하는 금융올림픽이라 불리는 이 세계적 행사에 주최측은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일환으로 가장 동양적이고 가장 한국적인 화가의 작품화집 ‘BYUN SHI JI'를 1천권 제작을 하여 선물로 증정을 했다. 국제자유도시인 제주의 풍물을 소재로한 대표작들이 소개된 이 화집은 화가 ‘변시지’화백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거친 파도 A roaring> 39.4 x 53 cm 1984


<하염없는 걸음 Weary walk> 31.8 x 39.4 cm 1987



<고뇌 Deap agony> 50 x 60.6 cm 1983


<고향 Home> 33.4 x 24.2 cm 1985

 

이번 화집에는 일본에 유학시절 공모전 등에서 수상한 작품, 인물화와 풍경화, 60년대 서울 비원파(장리석, 손응성 등)로 활동했던 시절의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변시지화백은 1948년 일본의 가장 권위있는 공모전 단체의 하나인 제34회 광풍회(光風會)전에서 최연소 최고상을 수상하여 지금까지 56년 동안 정회원으로서 출품을 해오고 있다. 이번 화집에는 황토빛으로 물든 제주의 풍경 40여점이 수록되어 있다. 외국 손님들에게 선물로 전해진 이 화집은 갖고져 하는 희망자들이 많아 주최측은 제2판 추가제작을 하고 있다고 한다.

 

韓國의 元老畵家 邊時志,

세계의 畵聖 21명과함께 웹사이트에 登場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뭘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웹 사이버 퀴즈 설문요지를 미국 미시간 대학이 학생들의 문화지식 학습을 위해 내 놓았다. 학생들을 그룹으로 나누어 학급에서 배운 문화적 주제나 인물과 관련한 사항을 인터넷 사이버로 설문을 던져 예/아니오(yes/no)로 답변을 하는 게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물을 설정한 학생은 예, 또는 아니오,로 답변하고 이 때 다른 정보를 유출하면 아니 되고 남은 학생들이 설정한 인물의 정체를 알아내면 다른 학생이 다시 인물을 설정하고 질문을 받는다. 상대그룹이 설정한 인물을 모두 밝혀내는 팀이 이긴다. 미시간 대학의 쥴리엔 월터스씨가 제공해준 자료에 의하면 게임 당일 채팅 방을 개설한다(한 방에 학생 3~4명). 누가 먼저 인물을 설정할지 정한다. 채팅 방에 올라온 알파벳 순으로 해도 좋다. 남은 학생들은 인물에 대한 질문을 시작하고 설정한 인물은 예,/아니오,로만 답변한다.채팅 룰이 ‘스레드’일 경우 학생들은 순서를 기다릴 필요없이 질문하고 ‘논스레드’일 경우 순서를 기다려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들은 후 다음 질문을 보낸다. 대답은 예,/아니오,로 간단히 하되 질문에 상응하지 않는 대답을 하게 되는 경우 대화를 지속할 수 없다. 상대의 설정인물을 가장 빨리 맞추는 그룹이 승리를 하게 된다.학생들의 작업노트에는 인물에 대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적어 놓는다. 또한 좋은 정보를 찾을만한 웹사이트 목록도 적어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이름, 성별, 국적, 사망일, 직업, 장르, 주제, 내용, 이주, 주요약력, 그밖에 중요한 정보 등이 화가에 대한 설문요지다. 비록 인터넷의 채팅방법을 원용하고 있지만 문화와 관련한 학습효과가 크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예술가에 대한 월드 웹 정보로는 다음과 같은 주소가 있다. 인터넷 예술사(C화이트콤브), 보스턴대학 인터넷 관련 링크, 엔카르타 프랑스, 엔카르타 스페인 백과사전, 동 이타리아, 독일 등 그 수효가 많다. 인터넷 사용어로는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일본어, 포루르칼어. 스페인어 등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 사이버상에 설정된 인물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름 그대로 세계의 화성들이 소개되고 있다. 레오나르드 단빈치, 미켈란젤로, 바크, 보쉬, 살바드로 달리, 알바트 뒤러, 엘 그레코, 칸딘스키, 프리다 칼로, 틀루즈 로트렉, 호앙 미로, 조지아 오키프, 파블로 피카소, 르느아르, 디에코 리베라, 로댕, 틴토레토, 한국의 변시지, 일본의 카츄시카 후쿠사이 등이 소개되고 있다.


<그리움 Yearning> 72.7 x 91 cm 1988


<기다림 Waiting> 45.5 x 60.6 cm 1992

 


<꿈 Dream> 24.3 x 33.4cm 1991

 

世界의 有名 인터넷 사이트에

100大作家와 함께 邊時志 화백 登場


지난 1997년 원로 서양화가 변시지 화백은 세계적인 유명화가들과 함께 외국의 유명 인터넷에 그의 작품이 전시되어 한국화단은 신선한 충격과 함께 큰 감동을 불러 이르켰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미국의 세계적인 인터넷 사이트인 '야후(YAHOO)'에 변시지 화백이 세계 100대 화가로 소개되면서 한국 미술계의 비상한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국의 인터넷 라인인 ‘Best Art.Com'에 피카소, 반 고흐 등과 함께 소개됐으며, 그 후 프랑스의 유수한 인터넷 사이트인 ’www. ifrance.com'에 고흐, 모네, 밀레 등과 함께 소개됐으며, 세계 유명화가 17명의 ‘가을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이 아트 사이트는 그가 일본에서 귀국후 70년대 초 서울의 ‘비원파’시절 그린 비원의 <가을풍경>이 소개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미국의 인터넷 사이트인 www.inter-art.com에도 80년대의 작품 <콜로세움>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토록 변시지 화백의 작품세계가 7,8년 전부터 세계 각국의 인터넷 사이버 아트 창에 집중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것은 비록 작가가 추구하고 있는 것이 유재 등 서양의 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동양인으로서의 예술양식, 특히 한국인으로서의 한국성을 지향하는 극명한 정신주의와 주제가 세계예술의 질서와 맞아 떨어짐으로서 국제적 공감대를 얻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동안 한국미술은 아트페어나 파리 견본시장, 비엔날레 등을 통하여 간헐적으로 혹은 단발로 끝나는 몇 몇 작가들이 없지 않았지만 거게가 이벤트성으로 끝나버린 것이 아쉬운 점이었다.


邊時志의 作品世界

그의 예술세계가 국내는 물론이요,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지난 74년 중앙화단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제주로 금의환향, 제주대학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기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인 77년, 그의 작품세계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그에게 항상 고향을 그리워하는 잠재력이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었겠지만 지금까지 작업 해

 

온 그의 소재나 대상, 작품의 주제나 정신주의 등이 제주풍경으로 환치(換置)되는 등 극적인 변화의 순간을 맞게 된 것이다. 매너리즘이나 한 가지 패턴에 안주하고 있는 다른 대가들에 비교하면 가히 놀랄만한 것이었으며 유화의 세계에서도 작가 변시지화백처럼 극적인 변신이 가능함을 실증으로 보여준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신선한 충격이요, 아카데미즘이나 사실주의 기초수업이 튼튼한 바탕이 되어 오늘의 작가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든 것이다.


<나그네 A vagabond> 24.3 x 33.4 cm 1990



 

훌륭한 예술인의 탄생은 한 세기 동안에

한 두명이 배출된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적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다.

본란에서 표지작가로 선정된 변시지 화백도

훗날 미술사학자들이 올바른 평가를 하리라고

기대하지만 한국의 화단사에 변시지 화백 만큼

세계시장과 국제미술계가 세계적인 미술가로

평가했던 일은 일찍이 없었던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열대성 남극의 정취가 물씬 밴 제주는 아스팔트문명의 산물인 공해와는 전혀 절연된 깨끗한 풍토적인 환경과 분위기, 그들만의 순결무구한 삶이 전개되고 있다. 제주가 고향이면서 바쁜 나날의 망각 속에 살아 온 작가 변시지화백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수와 애정 때문에 새삼 발견한 것은 황토빛깔의 완만하게 굴곡이 진 밭이랑과 화산질로 된 구멍이 쑹쑹 뚫린 검은 바위돌, 나지막이 두른 돌각담, 완만한 해안선과 모래톱, 남태평양에서 불어오는 짜릿한 바다 바람, 제주 토종의 조랑말, 물질하는 해녀, 붉고 검은 부석돌이 쌓여 만들어진 곳자와 길, 한라산을 정점으로 밋밋하게 흘러내린 구릉지대, 이글이글 타오르는 남극의 태양, 멀리 수평선 위에 떠 있는 고깃배, 등 작가의 시계에 들어오는 자연환경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작가의 소증한 소재요 피사체 였다. 사실 작가의 마음속에 비친 제주의 풍광은 그 이상 아름다울 수가 없었으리라. 격정적인 시정(詩情)과 시상(詩想)이 떠오른 시인(詩人)이 시를 읊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듯이 작가 변시지화백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에 도취되어 그 풍물시를 회화로 조형화 한 것이다.


<해촌 A village by the sea> 50 x 65.1 cm 1980


특히 작가의 자화상을 메타포로 이미지화 한 가끔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노인의 모습, 단장을 짚고 외롭게 걷는 더벅머리 사내의 모습, 모래사장이나 해안가에 앉아 이젤을 세워 놓고 몰아경에 빠져 그림을 그리는 점중인물(點中人物), 낚시를 드리운 노옹의 태공망의 풍경은 그 모두가 작가의 자화상이자, 이미지로 체험한 상상의 세계였다. 이 작품 속에는 작가의 숭고한 염원과 최상의 기도가 농축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러한 일련의 소재들이 작가의 심상으로 재구성되어 회화로 표출되고 있는 것은그 표현의 방법론과 양식에서 변시지화백만의 독보적인 경지요, 오리지날리티이며, 그 누구도 닮지 않은 그만의 자유의 미학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행여 그의 화폭 속에 불필요한 덧살이나 췌육이 딱지딱지 장황한 설명으로 가해진다면 그 작품의 순수성에 훼손이 갔을 것이다. YAHWOO 등 인터넷 사이버 갤러리에 변시지화백이 세계100대 화가로 등장을 한다던지, 파리나 유럽 등지의 웹아트 사이트 등에 그가 선택되어 소개되고 있는 점은 우리 한국미술의 쾌거요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정부의 차원에서 국가적으로 유능하고 국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원로화가들을 정책적으로 지원함으로서 해외진출을 통한 한국미술의 세계화등 재원상의 많은 투자 등 정부나 국가가 해야할 과제들이 화급을 요하고 있다. 즉 세계의 아트페어나 세계의 경매시장에 출품과 상장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므로서 세계속의 한국미술은 21세기 외화가득의 전략적인 문화예술사업으로 자리매김을 해야하는 것이 당면한 초미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Portrait of nemo> 110 x 80 cm 1951


<환상 An illusion> 24.2 x 40.9 cm 1991



<폭풍의 바다 Sea of the storm> 91 x 116.8 cm 1993

結 論

21세기 정보화시대는 IT산업 못지 않게 문화예술이 나라마다의 중요한 국가의 전략산업으로서 재충전의 기회를 다져가고 있다. 미래학의 석학들은 문화예술이 그나라의 부를 측정하는 패러다임으로 바뀌어가고 있음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는 비록 조상에게 물려받은 5000년의 역사를가지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문화예술의 후진국으로서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있다.

 

훌륭한 예술인의 탄생은 한 세기 동안에 한 두명이 배출된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적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다. 본란에서 표지작가로 선정된 변시지 화백도 훗날 미술사학자들이 올바른 평가를 하리라고 기대하지만 한국의 화단사에 변시지 화백 만큼 세계시장과 국제미술계가 세계적인 미술가로 평가했던 일은 일찍이 없었던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비록 양화의 장르를 탐구하는 원로 화가지만 그의 작품의 주제나 정신주의는 한국성의 추구, 토속적이고 풍토적인 작가만의 사투리적인 예술양식을 천착함으로 성공한 예술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作家의 行蹟

변시지화백은 1926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출생했다. 선친과 함께 도일, 45년 오사까 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그 후 동경의 데라우찌만지로(寺內萬治朗) 문하에 들어가 수학했고 아테네 프랑세즈 불어과에 입학했다. 48년 23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제34회 광풍회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하여 일본 미술사상 전무한 일로 NHK는 톱뉴스로 한 주간 특집방송을 내보냈다. 49년 도꾜 긴자 시세이도 화랑에서 제1회 개인전을 가졌고, 51년과 52년 광풍회전 심사위원을 지냈다. 56년까지 광풍회 정회원으로서 출품한 그는 57년 영구 귀국길에 올랐으나 2004년까지 광풍회전 정회원으로서의 작품을 출품해오고 있다. 60년 서라벌예대 미술과 과장으로 초빙되었고 이해 서울미대 동양화과 출신의 이학숙여사와 결혼했다. 75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과 전임, 86년 ‘화가 변시지’ 열화당 출간, 94년 서귀포시민상, 97년 서귀포기당미술관에 변시지상설전시실 개관, 동 명예관장 등을 역임했다.

그의 예술양식은 10년 내지 20년의 텀을 두고 변화를 해왔다. 가령 57년 귀국하기까지의 일본에서의 작품활동, 75년 고향인 제주도로 귀향하기 까지의 서울에서의 작품활동, 그리고 지금의 제주에서의 활동이 그것이다.


<무언의 대화 Mute dalogue> 39.4 x 27.4 cm 1996

 


<거친 바다 Rough sea> 162.2 x 130.3 cm 1983

서울에서 작업했던 경향들은 이른바 비원파, 혹은 고궁파로 불리워지는 자연의 실상을 리얼하게 묘사했던 아카데미즘의 화풍이었다. ‘경회루’와 ‘애련정’, ‘향온정’, ‘반도지(半島池)’, ‘미용정’등의 고궁을 극사실, 극세필, 극채색으로 집중적인 묘사를 했다. 이 시기에 동료작가로서는 손응성, 장리석, 등 훗날 한국 화단을 빛낸 구상계열의 엘리트들이었다.인물화 가운데서도 특히 좌상을 연작으로 발표했던 그는 47년작 <여인>, 48년에 완성한 <베레모의 여인> <바이올린을 가진 남자> <상> 그리고 중반에 그린 <네모의 상> <여인> <여인과 연인> <남자> <K씨의 상> 등이 있었다. 당시 그의 귀국전을 보고 쓴 평문에서 시인 조병화氏는 ‘소박하면서 단조로운 통일 가운데 고요히 가라앉은 윤택한 시심과 탁하지 않은 맑은 빛과 색이 러프한 화면의 굴곡을 타고 흐르는 깊은 뉘앙스의 폭은 먼 거리를 타고 비쳐 오르는 아름다움을 우리들 앞에 보여주고 있다’ 라고 평한 것은 문인의 눈에 비친 그의 예술의 특징과 세련미를 압축해서 설명하고 있다.



A veteran painter of storm who achieves stardom with
accomplishment of Korean nature

Article. Nam-Su Kim / Art critic

 

 

For the present, the important task of globalization of Korean art stands in the way of Korean artists. The opening of Korean art means that wall or boundary between each country through art is collapsed. We live in the art circumstances of world order that it is hard to survive with sloppy motion or awkward gesture. We imitated or pirated other peoples' works in the old days that the East and the West had trouble in communicating and sharing information, but the time of spirited culture epigone comes to an end. Korean art now simultaneously meets both challenge and ordeal to survive in the world of competition. In a nutshell, there is no alternative way to beat them other than the final keymove accomplishing 'Korean nature', a unique art style, which enables us to coexist with them. We can quote a veteran artist of Western painting, Byun Shi-Ji, as a representative artist on active service who pursues Korean nature in the Western world of! artists. We choose painter Byun Shi-Ji, a veteran artist of Western painting, for cover artist because he is already widely introduced to the world together with other famous artists through the Internet such as cyber-art gallery.

 


<폭풍의 바다 Sea of the storm> 162.2 x 130.3 cm 1988


<Memory of the sea> 50 x 125 cm 1995



<Portrait of Shi Guan> 110 x 83 cm 1949

Latest hot news of painter Byun Shi-Ji

The Korea Development Bank (President Ji-Chang Yoo) held the 37th ADB (Asia Development Bank) annual general meeting at Jeju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from May 13 to 17. This meeting is an international event called Finance Olympic in which 3,500 people of the financial world, including worldwide 70 Ministers of Finance, presidents of central bank, and the persons concerned in international finance/investment bank, WTO (World Trade Organization) and ILO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under the influence of UN, participate. The organizers of the meeting made 1,000 'BYUN SHI JI', books of works by the most oriental and Korean artist, and presented these books of works to the attendants in an effort to introduce Korean culture and art.

 

The book of works introduces his masterpieces using natural features of Jeju, an international city of freedom, as the subject matter, and it becomes an excellent chance to publicize painter Byun Shi-Ji all over the world. The present book of works introduces paintings winning prizes at competitions during the time of studying in Japan, figure paintings, landscape paintings and paintings of the time he took an active part in Seoul Biwon group (Chang Li-Seok, Son Eung-Seong, etc.) in the 1960s. Painter Byun Shi-Ji has exhibited his paintings for 56 years as a regular member since he, as the youngest one, won the first prize at the 34th competition of Gwangpung Assembly (光風會), one of the most authoritative competition community, in 1948. The present book of works collects 40 landscape paintings of Jeju d! yed over the color of ocher. Since many people want to have this book of works, which is given to foreign guests as a present, it is told that the organizers of the meeting are additionally making the second edition.


<한라산 Mt. Halla> 39.4 x 27.4 cm 1996



<폭풍의 바다 Sea of the storm> 92 x 116.8 cm 1988

Korean veteran painter, Byun Shi-Ji, appeared on the web-site together with worldwide 21 great artists. The Michigan university gave a question point of web-cyber, 'who am I, what am I doing', for students to study knowledge of culture. The recent topic is the game that students by group answer yes or no to the questions on the cyber Internet regarding subjects of culture or people learned at school. The student choosing a person should answer yes or no, and should not leak out other information. If the rest of the students find out the identity of person in question, another student chooses a person again and receives questions. The team finding out every person chosen by the facing party wins the game. According to the data provided by Julien Walters of the Michigan university, people want to play the game open a chatting room on that day   (3-4 students per room), and decide who first choose a person in question. The order by alphabet in the chatting room is fine. The rest of the students start to ask a question as to the person, a! nd the student choosing the person answers yes or no only. If the rule of chatting is ‘thread’, students can ask a question without waiting one’s turn. Otherwise, if the rule of chatting is ‘non-thread’, students have to ask a question in turn. They can ask the following question after hearing an answer. Answers must be yes or no. If an answer is not proper to the question, conversation cannot be lasted. The group which first figures out the problem wins the game. The students make a memorandum of the following information regarding the person in their work note. In addition, it is better to write down the list of helpful web site to research good information.

For example, the question point regarding a painter includes name, sex, nationality, death day, job, genre, subject, contents, moving, brief history, and other important information. Though the way of chatting through the Internet is used, it is proved that an educational effect as to culture is great. There are the following addresses providing world-web information about artists. There are many numbers of web sites such as Internet art history (C white combo), the related links of the Boston university Internet, Encarta France, Encarta Spain encyclopedia, the East Italy and Germany. These sites are introduced in Dutch, French, Japanese, Portuguese and Spanish.

When we look into the profiles of persons chosen at this time, worldwide great painters literally from the middle age to the present age are introduced on-line. There are Leonardo da Vinci, Michelangelo, Bac, Bosch, Salvador Dali, Albrecht Drer, El Greco, Kandisky, Frida Kahlo, Toulouse Lautrec, Joan Miro, Georgia O’Keeffe, Pablo Picasso, Renoir, Diego Rivera, Rodin, Tintoretto, Byun Shi-Ji of Korea, Kachusika Hukusai of Japan.

Painter Byun Shi-Ji appears on worldwide famous Internet site together with 100 great artists. Paintings by a veteran painter Byun Shi-Ji, an artist of Western painting, are exhibited on oversea well-known Internet site together with worldwide famous great artists in 1997 so that it gives rise to a fresh impact as well as a deep impression on Korean world of artists.


<지루한 사간 Dull time> 91 x 116.8 cm 1991

 


<소년과 조랑말 A pony and a boy> 116.8 x 91 cm 1992

7 years ago, ‘YAHOO’, an American oversea Internet site, introduced painter Byun Shi-Ji as one of worldwide 100 great artists, and it attracts public attention and interest of Korean world of art. Furthermore, he was introduced on an American Internet line ‘Best Art.Com’ along with Picasso and Van Gogh, and then he was introduced on a French leading Internet site ‘www.ifrance.com’ along with Gogh, Monet and Millet. ‘www.ifrance.com’, an art site introducing ‘autumn paintings’ of 17 worldwide famous painters, was introducing his ‘autumn scenery of the secret garden’, which was drawn during the time of ‘the secret garden party’ in Seoul after he came home from Japan. In addition, thereafter an American Internet site ‘www.inter-art.com’ also introduced his painting ‘Colosseum’ in the 1980s. Like this, during past 7-8 years, the world of works by painter Byun Shi-Ji has been intensively introduced through the Internet cyber-art sites of all countries of the world.


Although this artist uses western materials, in my opinion, he can arouse international sympathy as an oriental, especially as a Korean, because his striking Korean-oriented spiritualism is in accord with the order of the world art. Intermittently or on again off again, there have been some artists in the world of Korean art through an art fair, Paris sample market or biennale. However, it is a pity that most of them ended in an event.

The world of works by Byun Shi-Ji

The reason that his art draws the world’s attention not only within the country but also throughout the world is because his world of works has been surprisingly changed in 1977, in three years from 1974 at that time he disposed of his living in the central world of artists and then returned to his home, Jeju, in glory to teach younger students at Jeju university. Of course he must always have potentiality missing his home somewhere, but at that time, he met the moment of dramatic change that the subject matter, the object, the theme of painting and his spiritualism as heretofore were replaced by scenery of Jeju. That was so impressive step comparing to other great artists settling down to mannerism or one kind of pattern, and an actual proof that such dramatic transformation would be possible in the world of oil paintings like painter Byun Shi-Ji. This was just a fresh impact and became an opportunity for him to rebirth as today’s artist on the strong! basis of academism or basic class of realism.


<Road in Autumn> 60.6 x 53.5 cm 1970

 


<이어도 - 죽은 어부의 노래 A song of dead fisherman> 17 x 29.5 cm 1980


<오름 Hill(parasitic vdcano)> 31.8 x 40.9 cm 1989

 

In Jeju with complete sentiment of subtropical South Pole, there have been own innocent and pure lives, clearly epidemic surroundings and mood, which have been isolated from pollutions produced by the civilization of asphalt. Painter Byun Shi-Ji, who has lived in oblivion of busy days even if his hometown is Jeju, anew found due to his homesickness and affection that he could see there plowed lows in a field dully curved in a ocher color, black volcanic rocks having a lot of holes, low-surrounded stone walls, laxly seashores and sand banks, salty sea breeze from the South Pacific, ponies originated from Jeju, woman divers digging out shellfishes, ways formed by piling red and black pumice stones, flat hill areas streaming from Hanla Mountain, flaming sun of the South Pole, a fishing boat floating on the far away horizon. All of the sceneries coming in sight of him were valuable subjects and matters even one of them could not be thrown away.




<어둠속의 폭풍 Storm in the dark> 45.5 x 53 cm 1991

 

In truth, the sc! enery of Jeju being seen through his mind must be the most beautiful one. As a poet with passionate poetic feeling and poetical idea cannot wait to recite a poem, painter Byun Shi-Ji shaped such poem concerning a landscape into a painting being fascinated with beautiful scenery of Jeju. Especially, the image of an old man sometimes bending his body made by a metaphorical image of his self-portrait, the image of a lonely man with disheveled hair walking with a stick, the image of a static person sitting in a sandiness beach or a seashore and drawing a painting with easel in a spiritual state of perfect selflessness, and the image of an elderly man hanging down fishing pole, these are all the self-portraits of himself and also the world of imagination through his experience. The artist’s sublime desire and the best pray must be concentrated on these paintings. When looking into such a series of subject matters reorganized and expressed by paintings, these s! how painter Byun Shi-Ji’s unique stage and originality in expressive methodology and style, and he is blessed with his own aesthetics of freedom which does not resemble any others. If unnecessary redundancy or pancreas is thickly added to his painting as tedious explanation by chance, the pure nature of the painting must get damaged.

 

The fact that painter Byun Shi-Ji appears on the Internet cyber gallery such as YAHOO as a member of worldwide 100 great artists, or he is chosen and introduced to the world by the web art sites of Paris or Europe is a splendid achievement of Korean art, and it also greatly contributes to the country. The problem is that there are many urgent tasks should done by the country including government’s abundant investment from financial resources, globalization of Korean art through overseas expansion by supporting capable elder painters having potentiality and possibility to contribute in a large way to national interests based on national policy. That is to say, I think that the urgent quest! ion of the day is to establish Korean art in the world as the 21st century’s strategic business of culture and art filled with foreign currency by giving artists unsparing support through exhibiting their paintings to the international art fair or listing the paintings to the international auction market.


<서귀포 풍경 The scenery of Seagwipo> 162.2 x 130.3cm 1988


Conclusion

In the 21st century of the information age, the business of culture and art makes sure the opportunity of recharge as an important strategic business of each country no less important than IT business. The great scholars of futurology give an advance notice that culture and art of a country is the paradigm to measure the wealth of the country. Although we have great history of 5,000 years inherited from our ancestors, unfortunately, we still cannot break off the yoke of being a backward nation in the field of culture and art.

 

We know from historical experience that only a few great artists are come forward in succession during a century. It is expected that someday scholars of art history will make a fair estimation of painter Byun Shi-Ji, who is chosen as a cover artist by this article. However, I believe that there has never been such a thing as painter Byun Shi-Ji is estimated as an international artist by the world market and the world of international art. Though he is a veteran painter exploring the genre of western paintings, he is a successful artist by seeking for his own folk-like, endemic and provincial art style, and pursuing Korean nature as the theme or spiritualism of his works.


<생각 A thought> 45.5 x 53 cm 1980


The achievements of the artist’s lifetime

Painter Byun Shi-Ji was born in Seoguipo-city of Jeju-do in 1926. He went to Japan with his father, and graduated from the western paintings department of Osaka art shool in 1945. After that, he was a disciple under Terauchimanjiro of Tokyo, and entered the French department of Francais in Athens. In 1948, he won the first prize at the 34th competition of Gwangpung Assembly as the youngest one of 23 years old. That was a total nonexistent event in Japanese art history so that NHK sent out a special broadcasting on the air as a hot news for a week. He held the first personal exhibition at the Shiseido art gallery in Ginza of Tokyo in 1949, and was an examiner for the competition of Gwangpung Assembly in 1951 and 1952. Though he permanently returned home in 1957, he has still exhibited his works to the Gwangpung Assembly’s exhibition as a regular member. He was employed as the dean of art department of Seorabeol art college in 1960! , and in the same year, he got married Ms. Lee Hak-Sook, an alumna of the oriental paintings department of Seoul art college. He was an instructor for the art department of the college of education, Jeju university in 1975, published ‘Painter Byun Shi-Ji’ through a publishing company called Yeolhwadang in 1986, won the Award of Seoguipo Citizen in 1994, and opened standing exhibition room of Byun Shi-Ji at the Seoguipo Kidang Art Gallery in 1997 as the honorary director of the art gallery.

His art style has changed on terms of every 10 or 20 years. For instance, his activities could be categorized into three parts as the activities for works in Japan before his returning to the country in 1957, the activities for works in Seoul before returning to his hometown, Jeju-do, in 1975, and the activities for works in Jeju up to now.


<Whitee house and black house> 80.3 x 116.8 cm 1946

 


<비상 Soaring> 13 x 23 cm 1987

The tendency of his works in Seoul was so-called the secret garden party or the ancient palace party, and a style of academism painting which described the actual state of nature as a real. He intensively described ancient palaces such as <Gyeonghoeru>, <Aeryeonjeong>, <Hyangonjeong>, <Bandoji>, and <Miyongjeong> as a painter seeking hyperrealism by coloring extremely in detail with the slenderest-painting brush. During this time, there were colleague artists such as Son Eung-Seong and Jang Ri-Seok, elites of the plastic arts, who lighted up the Korean world of art later. He especially published a series of sedentary figure among several figure paintings. There were <Woman> of 1947, <Woman with beret>, <Man holding a violin>, <Statue> of 1948, and <Statue of a square>, <Woman>, <Woman and her lover>, <Man>, <Figure of Mr. K> of the middle time. At that time, poet! Jo Byung-Hwa wrote a critical essay after seeing his home-coming exhibition. In the critical essay, poet Jo Byung-Hwa said that in a simple and monotonous coordination, the works of painter Byun Shi-Ji show us the beauty, which displays itself in shine through long distance, arising from rich poetic sentiment settled down silently, pure light not being muddy, and the breadth of deep nuance streaming followed by curve of rough colored screen. That comment makes condensational explanation about the features and polish of his art coming in sight of a literary man.


 

 

변시지 I Byun, Shi Ji

 

개인전 33회

1926
1931
1945

1947

1948

1949
1950
1957
1958

1960
1965

1967
1968
1974


1975


1977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제주도 서귀포시 서흥동에서 변태윤(邊泰潤)과 이사희(李四姬)와의 5남 4녀 중 넷째로 태어남
부친과 함께 도일
오사카 미술학교 서양화과 졸업. 도쿄로 상경하여 테라우치 만지로(寺內萬治郞) 문하에 들어감. 아테네 프랑세즈 불어과 입학.
제33회 ‘광풍회전(光風會展)’에서 <겨울나무> A, B가 입선. 일본 문부성 주최의 ‘일전(日展)’에서 <여인(femme)>이 입선.
1제34회 ‘광풍회전’에서 최고상 수상. 스물세 살의 수상자는 일본 화단에 전무후무한 것으로, NHK 방송의 한 주간 토픽 뉴스로 방송.  작품은 <베레모의 여인> <만돌린을 가진 여자> <조춘(早春)> <가을 풍경> 등 4점.
도쿄 긴자(銀座)의 시세이도(資生堂) 화랑에서 제1회 개인전.
‘광풍회전’ 심사위원.
11월 15일 고국으로 영구 귀국.
화신화랑(화신백화점)에서 제4회 유화 회고전. 이즈음 윤일선, 신태환, 이양하, 권중휘, 변시민, 박인출, 육지우 등의 인물화를 그림.
서라벌예대 미술과 과장으로 초빙. 서울미대 동양화과 출신인 이학숙과 결혼.
신기회(新紀會) 이사 출품작 <반도지> <가을의 애련정(愛蓮亭)>. ‘광풍회전’에 <비원 반도지(半島池)>, ‘한국미협전’에 <가을> 출품.
‘신기회전’에 <비원 반도지>, ‘광풍회전’에 <덕수궁에서 본 남산> 출품. ‘한국현대작가 초대전’.
국제미술교육협회 한국 대표로 도일. ‘신기회전’에 <반도지> 출품
오사카 고려미술화랑 주최 ‘한국거장명화전’ (출품작가 : 도상봉, 김인승, 박영선, 김기창). 한양대 출강. ‘아시아 국제전’. ‘광풍회 60주년전’에 <한라산> 출품.
오리엔탈미술협회 창립(대표 변시지)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전임. 오사카 고려미술화랑 주최 ‘한국거장회화전’ (출품작가 : 도상봉, 김인승, 박득순, 천칠봉, 오승우, 김화경, 장이석, 김숙진). 제주미협 고문.
‘광풍회전’에 <서귀포 풍경> 출품. ‘오리엔탈 미협 10인전’.
‘제주대 교수전’ ‘제주미협 16인전’ ‘오리엔탈 미협 12인전’.
‘오리엔탈 미협전’. 제13·14·15회 개인전. 로마의 아스트로라비오 화랑 초대전(제16회 개인전). 김중업 화랑 개설전. 유럽기행.
‘합죽선전(合竹扇展)’에 수묵화 출품. 유럽기행 화집 출간. ‘현대미술대상전’ 심사. 제17회 개인전. 제18회 ‘수묵화 초대전’. ‘광풍회전’에 <산 마 르코(San Marco)> 출품. 제19회 부산 초대전.
‘광풍회전’에 <런던 풍경> 출품. ‘제주도전’. 제20회 ‘수묵화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에 <몽상(夢想)> 출품(홍익대 박물관 소장). ‘신미술대전’ ‘현대미술대상전’ 심사. ‘한일미술교류전’. 제21회 개인전. 제22회 ‘수묵화 초대전’.
‘추사 김정희 적거지 복원사업 기금조성전’에 <기다림> 출품.
제23회 개인전.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한일미술교류전’ ‘회화 14인전’. ‘광풍회전’에 <망향> 출품. ‘현대미술대상전’ ‘신미술대전’ 심사.
「화가 변시지」 출간. ‘광풍히전’에 <폭풍> 출품. 「우성 변시지 화집」 출간 및 기념전(제24회 개인전). 제주도 문화상 수상(예술부문). 원광대 명예박사학위. 제25회 개인전.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에 ‘변시지 상설전시실’ 설치 및 명예관장으로 임명. ‘광풍회전’.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신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제2회 ‘전국교원 미술대상전’ 심사위원장.
「변시지 제주풍화집 Ⅰ」 출간. ‘광풍회전’에 <태풍> 출품. 제26회 개인전. ‘원로대가 11인전’. 「예술과 풍토」 「변시지 제주풍화집 Ⅱ」 출간.
‘광풍회전’. 제27회 ‘변시지 제주풍화 초대전’(백송화랑).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광풍회전’에 <몽상> 출품. 「변시지 제주풍화집 Ⅲ 」 출간. 제주대 총장 공로패. 제주대 인문대학 미술과 정년퇴임. 국민훈장 수상. 서귀포시장 공로패. 제28회 개인전(정년퇴임 기념).
‘이형전(以形展)’. 울산 김인제 갤러리 초대전(제29회 개인전).
도쿄 ‘TIAS국제전’. ‘광풍회전’. ‘이형전’. 제30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전. ‘광풍회전’. 서남미술관 초대전(제31회 개인전). ‘이형전’. 신맥회(新脈會) 창설.
신맥회 창립전. ‘광풍회전’. ‘이형전’. 서울 국제현대미술제 출품. 서귀포시민상.
‘신맥회전’. ‘광풍회전’. 변시지 고희 기념전(제32회 개인전).
‘제주도전’심사위원장. ‘한국의 누드미술 80년전’. ‘광풍회전’. ‘신맥회전’. ‘이형전’.
제주 아트갤러리 초대전(제33회 개인전). ‘광풍회전’. ‘신맥회전’. ‘이형전’.
‘광풍회전’. ‘신맥회전’. ‘이형전’. ‘움직이는 미술관전’.
‘근대회화전’. ‘한국미술 99 인간·자연·사물전’. 그림 갤러리 특별 초대전(제34회 개인전). ‘광풍회전’. ‘신맥회전’. ‘이형전’. ‘제주도전’심사위원장.
‘움직이는 미술관전’. ‘신맥회전’. ‘광풍회전’.

 

 

 


 

 

 

 
1947

1947

1948

1949



1950

1951

1953

1958

1960

1962

1965



1966

1967
1973

1974

1975

1977


1978




1981


1982

1983


1984


  <Femme>awarded in ?l Jun Exhibition sponsored by Japanese Ministry of Education
Won a golden prize in the thirty-fourth Kofukai Club Exhibition (Kwangpoong Associational Exhibition)
Recommended as a regular member of the Kofukai Club assembly, in October
Invited to display in the 1st, 2nd and 3rd Art League Contest sponsored by a Japanese Daily Newspaper
Opened the 1st private exhibition in Shiseido Art Gallery in Tokyo (April 7 ~ 11)
Appointed as an exhibition judge, ?ne Afternoon?displayed in ?l Jun?Exhibition
Opened the 2nd private exhibition in Shiseido Art Gallery in Tokyo (July 22 ~ 27)
Opened the 3rd private exhibition in Osaka Department Store
Held the 4th Oil Painting Exhibition in Osaka Department Store
Appointed as the director of Art department in Seorabeol University
?amily Picture?displayed in the International Liberal Art Exhibition in Kyeong Bok Palace Art Gallery
Participated in the 9th Shingi Club Exhibition with Pando Pond, of size No.30, Aeyeon Pavilion, of size No.30, and Chondok Pavilion, of size No. 40 at the Sinmun Hall
?utumn in Pando Pond?displayed in Malaysia Art Exhibition sponsored by the Korean government
?iwon Pando Pond?displayed in Shingi Club
?oyal Garden?displayed in Asia?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Taught Art Courses in Han Yang University (Art theory and Practice)
Represented and Headed the Oriental Art Association
?yeoldobong-Star Cape?and ?un Seom(Island)?displayed in Jeju University Professors?Art Exhibition
Held the 17th Couple Exhibition: ?yun Shi Ji and Lee Hak Sook?1981 ?he Desert Island?invited to the Korean Art Exhibition sponsored by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and collected in the National Art Museum
Held the 16th Byun Shi Ji Art Exhibition in ?strolabio?Art Gallery in Rome, Italy (Oct 6 ~ 20) (Reported in an Italian Newspaper on Oct 21)
Appointed as a judge in the Modern Art Grand Exhibition
?ometown Nostalgia?displayed in the Modern Art Invitation Exhibition sponsored by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Awarded by the government and the Jeju local government as an excellent citizen in the Jeju Island Culture Award

 

 
1987

1988




1989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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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4



  Appointed as an honorary curator in Ki Dang Museum, Jeju Island
11 Master Painters Exhibition whose members included Kim Ki Rock, Kim Won, Kim Young Joo, Park Young Sun, Park Deuk Hyeong, Lee Dae Won, Ahn Dong Suk, Jang Woo Seong, Jang Yi Seok and Seo Se Ok in Japan
Appointed as a judge in the Jeju Competition
Held Byun Shi Ji Landscape Exhibition
Invited by the Seocho Gallery and annual display in Kwangpoong Exhibition and Yi Hyeong Exhibition
Held the 50th Anniversary Exhibition
Joined the 2nd Uzbek Independence Festival and in Seoul Arts Center? opening day exhibition
Joined the Historic Exhibition of Art History in the past 600 years and the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estival
Held Byun Shi Ji? Seventy years of age exhibition sponsored by Jemin Ilbo (A Daily Newspaper in Jeju)
Joined Eighty Years of Korean Nude Art Exhibition
Joined the Publishing Memorial Exhibition on Jeju Paintings
Held the Modern oil painting exhibition sponsored by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Joined the Korea Art 99? Human, Nature and Creatures Exhibition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Invited to exhibition in Germany
Invited to Picture Gallery Exhibition (Insa Dong, Seoul)
Sin Maek Whoi Exhibition (Yenare Gallery)
Japanese Kofukai Club Exhibition (Tokyo Art Museum)
Mobile Museum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35th Private Exhibition (Jeju Art Gallery)
Stage Curtain Painting of Deokyang Culture and Athletics Center
The 90th Kwangpoong Associational Exhibition

 

Address
#105-502 Samsung Apartment, 19-77 Donam-dong, Sungbuk-gu, Seoul.
#105-201 Sama Apartment, 201 Dongheung-dong, Seogwipo, Jeju-do
(Tel) 064-732-5324 / 016-246-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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